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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물빛에 담다

혼합재료 130×130cm
  • KRW 36,000,000
  • 작가소개·약력

    전남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 졸업 조선대학교 대학원 순수 미술학과 졸업 [경력] 한국미술협회 서양화분과 부이사장 (현) 류아트센터 대표 (서울), 한국미술협회 회원, KAMA 한국현대인물작가회 회장, 신형회 회장 전국 무등미술대전 초대작가, 전라남도미술대전 초대작가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 역임, 무등미술대전 심사위원 역임 전남도전 심사위원 역임, 대구시전 심사위원 역임 행주대전 심사위원 역임, 경인미술대전 심사위원 역임 광주시 미술대전 심사위원 [초상화 및 기록화 경력]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 김구 기록화 / 180 X 300 cm (2019) 광주 과학 기술원 역대 초상화 제작 / 73 x 61 cm (1998 ~ 2019) 유명인 초상화 제작 채시라 / 140 x 140 cm (2004), 황신혜 / 130 x 97 cm (2012) 동부그룹 회장 초상화 제작 / 190 x 130 cm (2015) 대한민국 임시 정부 역사 기록화 ,윤봉길 의사 / 260 x 194 cm (2003) 충주 역사 기록화 제작, 김윤후 장군 / 291 x 218 cm (2005) 대한민국 6.25 전쟁 60년 기록화 제작 / 260 x 194 cm (2010) [개인전] 35회(2015년 이전 제외) 2024 류영도 도은갤러리 개관전 (서울 류아트센타) 2024 초대개인전 (마루아트센타 인사동) 2024 부산 BAMA (부산 백스코) 2023 인천 아시아아트쇼 (인천 송도 컨벤션) 2023 부산 BAMA ( 부산 백스코) 2022 서울 아트쇼 2022 (코엑스) 2022 인천 아시아 아트쇼 2022 (송도 컨벤시아) 2022 아트광주2022 (김대중 컨벤션센터) 2022 코리아 아트페어 (코엑스) 2021 류영도 작품전-누드 조형적 구성 (인사 아트 프라자) 2020 명불허전 (인사 아트 프라자) 2019 한국구상대제전 (예술의 전당) 2018 동대문아트페어 (서울) 2018 S갤러리 개인전 (광주) 2017 홍콩, 심천, 광저우 아트페어 (중국) 2017 한국구상대제전 (예술의 전당) 2017 광주봄갤러리 기획 초대 개인전 2016 광주아트페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2016 한국구상대제전 (예술의 전당) 2016 상해, 홍콩, 심천, 광저우 아트페어 (중국) [수상] 한국창조문화예술대상 수상, 한국문화예술상 수상, 광주문화예술상 특별상 수상 한국구상대제전 우수작가상 수상, 대동미술문화상 수상, 대한민국 미술인 청년작가상 수상

  • [평론] 탄탄한 기본기에서 나오는 여체의 아름다움 인간은 자의적으로 움직이는 동시에 의식과 감정을 지닌 존재로서 그 동작 및 표정이 무궁무진하다. 이러한 인간의 몸짓의 언어를 조형적 재구성을 통해서 현대적인 감각으로 표현하고자 하였다. 여체의 아름다운 곡선과 배경에 나타난 비조형적인 추상 형태를 접목시킴으로써 구상과 비구상의 만남을 추구하며 여백의 미를 강조한 작품이다. 화가로서의 재능 여부는 인물화 한 점을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인물화는 화가로서의 재능을 가늠하는 척도가 될 수 있다는 뜻이다. 인물은 자의적으로 움직이는 동시에 의식과 감정을 지닌 존재로서 그 동작 및 표정이 무궁무진하다. 그러기에 정확한 비례를 맞추고 의식 및 감정세계를 표현하는 것은 생각처럼 간단하지 않다. 따라서 인물화를 제대로 소화하고 있다면 작가로서의 기본 역량에 대해서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 류영도는 신뢰할만한 묘사력을 갖추고 있다. 연필 소묘를 통해 인물화 작가에게 요구되는 수준 이상의 기량을 축적하고 있기에 그렇다. 소묘를 보면 단순히 손의 재능이 무르익은 단계를 지나 회화성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어쩌면 인물의 형태를 사실적으로 재현하는 일은 정확한 눈과 그를 뒷받침하는 노력으로 어느 선까지는 도달할 수 있다. 그러나 미적인 가치를 생산해내는 예술적인 감각은 타고나지 않으면 안 된다. 손의 재능이 뛰어난대도 그 범주를 벗어나지 못하는 작가가 대다수인 현실이 이를 말해준다. 그런 의미에서 볼 때 그는 그 경계를 가뿐히 넘어서고 있다. 그의 조형감각은 아주 세련되었다. 고전적인 이미지의 누드화가 아니라 현대적인 감각에 능동적으로 반응하는 누드화이다. 그래서일까? 여체의 포즈는 당당하다. 여성특유의 내향적인 이미지를 미덕으로 여기는 고전적인 의미의 여성상이 아니다. 자기 자신에 대한 현시욕이 강하고 자기주장이 뚜렷한 이 시대 여성의 모습이다. 알몸을 드러내는 것조차 현대의 여성상을 엿볼 수 있는 것이다. 외면상으로 그의 작업은 여체가 지닌 고운 피부와 유연한 곡선 및 양감을 부각시킨다는 일반적인 누드화의 경향을 따른다. 하지만 단순히 여체의 외형적인 아름다움만을 탐닉하고 있지 않다. 오히려 여체의 아름다움을 부분적으로 희생시키고 있다. 더구나 시각적인 효과만을 따지자면 여체가 지닌 성적인 매력은 되레 감소시키고 있다. 체모라든가 가슴에 집중되는 시선을 의도적으로 분산시키고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해 체모와 가슴에 대한 성적인 환상을 차단한다. 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누드화와 같은 전신상을 찾아보기 어렵다. 신체의 일부분을 가리거나 화면 밖으로 밀어내는 식의 대담한 구도를 보여주는 화면이 대다수이다. 여체의 외형적인 아름다움이나 성적인 매력을 부각시키는 일반적인 누드화의 관점을 벗어나 있음을 말해주는 대목이다. 이는 조형적인 하나의 전략일 수 있다. 여체 그 자체에서 얻고자 하는 시각적인 즐거움 및 성적인 환상을 부분적으로 제거함으로써 누드화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려는 것이다. 여체의 아름다움에 집중되어온 일반적인 누드화의 관점과는 다른 화면의 구성 및 현대적인 조형성에 비중을 두려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그가 성적인 매력을 전적으로 외면하는 것은 아니다. 이와 같은 형식의 누드화는 관능적인 매력이라는 점으로 한층 강조되고 있는 지도 모른다. 무엇보다도 피부의 표현에서 매끄럽고 부드러우며 고운 이미지에 얽매이지 않음으로써 생기 넘치는 탄력적인 건강한 여체를 주시한다. 건강미가 넘치는 여체는 힘, 즉 탄력적인 피부를 가지고 있기 마련이다. 인체 안에서 팽창하는 듯한 힘이 피부를 긴장시키는 것이다. 퉁기는 듯한 피부의 반발력이야말로 건강한 인체의 상징적인 표현이다. 피부 안에 감춰진 근육의 유착 점을 포착하려는 그의 터치는 야성적인 여체의 이미를 끄집어내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서 야성적인 이미지는 관능적인 미로 해석 될 수 있다. 자신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것처럼 건강한 여체야 말로 관능적이다. 신항섭 미술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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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개 작품 (아트서울전 10점, 티마니프전 0점, 외 전시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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